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644호 골을 터뜨려 펠레를 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자리매김하면서 22일 바르셀로나는 라 리가에서 레알 바야돌리드를 3대 0으로 완파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메시는 전반전 수비수 클레멘트 렝글렛의 골에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전 20분에는 페드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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