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역사의 뒤안길로 … 기존 인증서는?
리플쑈닷컴   |   2020-12-10 17:11

 

공인인증서의 폐지로 민간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이 가능해졌다. 특히 공공기관도 민간인증서가 사용 가능해 눈길을 끈다. 공인인증서는 약 21년간 전자서명에서 독자적으로 존재해왔다.

 

공인인증서가 이용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불편을 끼쳤던 것은 사실이나 폐지 소식에 시민들은 향후 어떻게 전자서명을 해야할 지 궁금해하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는 유효기간까지 쓸 수 있고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 다만 앞으로 민간인증서의 사용폭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민간업체에서 만든 전자서명 서비스와 함께 공인인증서는 '공동인증서'로 전자서명의 한축으로만 남게 될 전망이다. 민간인증서는 현재 NHK페이코, 이통3사(PASS), 네이버, 카카오페이, 토스 등에서 만든 민간인증서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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