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변협회장 공수처 난항에 의견 피력 “같은 것 반복, 무의미한 회의 진행”
리플쑈닷컴   |   2020-11-19 14:15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출연했다. 19일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산에 대해 입장을 피력했다. 

 

1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추천위원회 3차 회의가 열렸다. 13일 2차 회의에서 10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8시간 넘는 장시간의 검증 작업을 마친 바 있어 사실상 기대가 컸었다.

 

이찬희 변협회장은 3차 회의에 대한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안 풀리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회의가 계속 진행 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변협회장은 "계속 같은 정치의 연속선상에서 계속 반복되는 어떻게 보면 하나하나씩 정리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것이 계속 반복되는 무의미한 회의가 계속 진행되는 것은 무익할 뿐만 아니라 유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면서 유해라고 언급했다.

 맨위로 갱신

Copyright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Power by INS